Open Research -Trip 
<공공을 위한 공공의 장소로 향하는 ‘길이없는땅’>


2030년까지 포괄적이고 안전하며 보편적으로 접근 가능한 녹색 및 공공장소를 제공하라.

‘A land without roads’ heading towards a public place for the public
Provide inclusive, safe, and universally accessible green and public spaces by 2030.






금란도 편
일시  2022.10.22.(토)~23.(일)
호스트  김인규(예술가), 유승광(향토사학자)
거북섬 편
일시  2022.11.13.(일)
호스트  김재민이(예술가)
수정만 편
일시  2023. 예정 
호스트  최희진(솔방울커먼즈, 도시연구자)


번외 - 온산국가산업단지
일시 2023.03.03.(금)~04.(토)
호스트  조말(예술가)

이탈로 칼비노의 소설 『보이지 않는 도시들』에서 마르코 폴로는 황제 칸에게 그동안 다녔던 도시들에 대해 말합니다. 성 바깥으로 한 번도 나가보지 못한 황제 칸이 마르코 폴로의 이야기만으로 듣고 세운 도시는 어떤 모습일까요? 모아진 환상이 그대로 실현된다면 그것이 곧 환상적인 아름다움일 수 있을까요. 오픈리서치트립에서 우리는 황금알을 낳는 풍요의 땅이라고 불리는 금란도(충청남도 서천군)와 미래산업을 대표하는 수상 레저의 도시이자 캐릭터 해로의 주 무대 거북섬(경기도 시흥시), 겨레와 국가 발전을 위한 인공 심장 온산국가산업단지(울산광역시)에 이어 바다를 매립해서 만든 땅 수정만(경상남도 창원시)으로 향합니다.

In Italo Calvino's novel 『The Invisible City』, Marco Polo tells the Emperor Khan about a city he visited. What would it look like if Emperor Khan, who had never been outside his castle, built a city based solely on Marco Polo's story? If the collected fantasies were to become reality, would there be a fantastical beauty unfold? The open research trip takes us to Geumlando (Seocheon, Chungcheongnam-do), a land of plenty where golden eggs are laid; Turtle Island (Siheung- Gyeonggi-do), a city of water leisure representing future industries and the main stage of character boats; Onsan National Industrial Complex (Ulsan Metropolitan City), an artificial heart for competition and national development; and Sujeongman Bay  (Changwon, Gyeongsangnam-do), a land made by reclaiming the sea.